정유석..나만의 향기
더이상 되돌릴순 없지만
너와 함께했던 그 긴시간들은
아직 너만을 향하는 나의 그리움
언제쯤이면 널 잊을수가 있을까..
꿈이라면 너무 쉬운거죠..
아름다웠던 우리 옛추억을
힘들때면 너와 함께 했던 긴시간을
내맘속에서 영원히 간직할께..
그대 위해서 나의 모든걸 묻어야겠지
난 시들지 않는 너만의 향기마저
이젠 더이상 어느누구도 하나인 우릴
때놀순 없어..
영원토록 나 그대만을 사랑해요..
.
.
사진을보며 말없이 키스하여도
그댄 왜 아무런 말이 없나요..
오..너에게 깜짝 놀라게 하여도
눈감고 있는건 아니겠지요..
꿈이라면 너무 쉬운거죠..
너와 함께했던 시간들은
힘들때면 나의 여린 가슴에 안긴
너를 대신해 슬픔도 함께했지
이제는 모든걸 너를 위해서 묻어야겠지
많은 소중한 날들 너와의 추억마저
이별뒤엔 슬픔만 남아 날 울려도
내맘속에서 영원토록 내그대만을 사랑해요
너를 보여줘 내가 싫다는것을
기억저편에 그댈 남길순 없어..
이대로...
그대위해서 나의 모든걸 묻어야하겠지
난 시들지 않는 너만의 향기마저
이젠 더이상 하나인 우릴
때놀순 없어..
영원토록 나 그대만을 사랑해요..
[내 마음에도 너라는 비가 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