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애(-2)

@옛시인의노래

+++
++
+
마른 나무 가지에서
떨어지는
작은~잎새 하나
그대가~~ 나무라 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 해도
우리들의 사이엔
아무것도 남은게 없어~요
그대가~~ 나무라 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 해도
좋은날엔
시~인의 눈빛 되어
시인의 가슴이 되어
아름다운 사연들을
태우~고
또 태우고 태웠었네~~~
루루루루
귓전에 맴도~는
낮은~ 휘파람소리
시인은 시인은
노래 부른다
그 옛날의
사랑 얘기를
+++++++++++
+++
++
+
좋은날엔
시~인의 눈빛 되어
시인의 가슴이 되어
아름다운 사연들을
태우~고 또 태우고
태웠었네~~~
루루루루 귓전에 맴도~는
낮은~ 휘파람소리
시인은 시인은
노래 부른다
그 옛날의
사랑 얘기를
그 옛날의
사랑 얘기를

그외 검색된 가사들

가수 노래제목  
허영란 옛시인의노래  
이봉조 옛시인의노래  
김태정 옛시인의노래  
윤주 옛시인의노래  
한경애 옛시인의노래  

관련 가사

가수 노래제목  
한경애 옛시인의노래  
허영란 옛시인의노래  
이봉조 옛시인의노래  
김태정 옛시인의노래  
윤주 옛시인의노래  
김란영 옛시인의 노래 (한경애)  
한경애 옛시인의 노래  
한경애 타인의 계절  
한경애 옛 시인의 노래  
한경애 타인의 계절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