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10대 소녀 뚜엣가수. 머린과 마렛 17살이 채 되지 않는 귀엽고 깜찍한 이들은 외모뿐만 아니라
작사,작곡, 뛰어난 가창력까지 두루 겸비하고 있습니다
이 노래에 대한 배경은 알 수 없으니 자료가지고 계신분은 알려주세요
멋진 소년
난 한밤을 뜬눈으로 지새고 있어요
흑백만 보면서요
내마음속에는 당신만이 자리하고 있지요
당신도 알잖아요 당신이 날 사랑에 눈멀게 했다는 것을
난 밤을 지새며 기도하죠
당신이 나의 사랑을 봐달라고
내 마음속에는 바라는게 이것밖에 없어요
난 그것이 시작할 때부터 옳다는 것을 알고 있죠
-코러스-
오 나의 멋진 소년이여 당신을 사랑해요
당신을 사랑하기전에 그 누구도 사랑해 본적이 없던 것처럼
나의 멋진 소년이여
당신도 날 사랑한다고 말좀해봐요
오 내가 만난 나의 멋진 소년이여
오 나의 멋진 소년이여 진심이랍니다
나를 그대 안에 받아주세요
당신곁에 머무르도록 해주세요
그대 이름을 적어보기도 했지요
그리곤 그 이름을 액자에 넣었지요
어떤땐 당신이 날 부르는 소리를 듣는 것 같아요
내 침대 바로 옆 벽에서 말이죠
당신은 잠시동안 머물렀어요
그리곤 당신의 미소로 날 어루만졌죠
당신을 나의 사람으로 만들려면 내가 뭐라 말해야 하나요
당신을 나의 사람으로 말들려면..
-코러스-
오 멋진 소년이여
당신도 날 사랑한다 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