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한결 같은 얘기
때론 흘려듣던 내 얘기
기억하는 모든 건 나의 어린 지난날
그 아름다운 기억에 머물러서 좋아
한번쯤은 그대와
공원도 거닐고 싶어
그대 마음속에 내가 되어 단 한번만
이 길을 걸었으면
괜한 말은 하지 마 미안해 하지마
내 곁에 가만히 언제라도 좋아
내 모두를 어루만져 주던 사랑을
이제 내가 줄 수 있어 고마워
그대 하루는 내겐 선물
수많았던 행복한 날에
그 언젠가는 안녕하며 예쁜이별을 맞으리
내 하늘은 언제나 그대
저물어간 나의 하늘아 이젠 편히 쉬어요
괜한 말은 하지 마 미안해 하지마
내 곁에 가만히 언제라도 좋아
내 모두를 어루만져 주던 사랑을
이제 내가 줄 수 있어 고마워
그대 하루는 내겐 선물
수많았던 행복한 날에
그 언젠가는 안녕하며 예쁜이별을 맞으리
내 하늘은 언제나 그대
저물어간 나의 하늘아 이젠 편히 쉬어요
그대 하루는 내게 선물 같은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