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가슴을~ 뜯는~ 가야금 소~리 달빛실은 가야금~ 소~리~~
한~줄을 퉁~기~면 옛님이 생각나고~~~~
또 한줄을 퉁~기~면 술~맛이~ 절로난다
둥기당기~ 둥기 당기당 (둥기당기~ 둥기 당기당)
둥기당기~ 둥기 당기당 (둥기당기~ 둥기 당기당)
사랑(사랑)사랑~(사랑) 내~ 사랑~아, 어화둥둥~ 내 사랑아~
열두줄 가야금에 실은 그 사~연, 어느 누가 달래주~리~오@
2.가슴을~ 뜯는~ 가야금 소~리 구곡간장 애타는~ 소~리~~
한~줄을 퉁~기~면 옛님이 생각나고~~~~
또 한줄을 퉁~기~면 술~맛이~ 절로난다
둥기당기~ 둥기 당기당 (둥기당기~ 둥기 당기당)
둥기당기~ 둥기 당기당 (둥기당기~ 둥기 당기당)
사랑(사랑)사랑~(사랑) 내~ 사랑~아, 어화둥둥~ 내 사랑아~
열두줄 가야금에 실은 그 사~연, 어느 누가 달래주~리~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