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기러기

김정애

★1965년 작사:강탁수 작곡:한복남
1.추야장 긴긴 밤에 달빛도 처량한데
외기러기 울음소리 간장을 찢는구나
창가에 오동나무 가지를 휘여잡고
못 잊을 님 생각에 눈물을 흘렸다오

2.추야장 긴긴 밤에 낙엽이 나부낄 때
귀뚜라미 울음소리 가슴을 찢는구나
애타는 이밤따라 이슬도 차거운데
옛 님이 그리워서 몸부림 치었다오

그외 검색된 가사들

가수 노래제목  
Various Artists 외기러기  
정미송 외기러기  
이두진 외기러기  
빅스타 외기러기  
유상록 외기러기  
임정이 외기러기  
권은경 >>>외기러기<<<  
임창제 외기러기  
김정호 외기러기  
소리새 외기러기  
김정호 외기러기  
어니언스 외기러기  
조미미 외기러기  
이대로 외기러기  
양미란 외기러기  
김상진 외기러기  
김정호 외기러기  
김전호 외기러기  
권윤경 외기러기  

관련 가사

가수 노래제목  
김정호 외기러기  
김정호 외기러기  
권윤경 외기러기  
임창제 외기러기  
김정호 외기러기  
김전호 외기러기  
어니언스 외기러기  
권은경 >>>외기러기<<<  
Kim, Jung-Ho 외기러기  
빅스타 외기러기  
정미송 외기러기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