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모르는 거야
얼마나 사랑스러워
너의 착한 마음과 날 부르는 하얀 목소리
모두가 알거야 너의 말들은
따뜻한 온도 뿐 이라는 걸
하늘에 수많은 별들 중에 하나를 골라
너의 이름을 붙여 매일 불러볼래
눈부신 나날들이 네 앞으로 펼쳐지게
저길봐 가장 예쁘게 힘껏 반짝이는 널
짙은 어둠 속에서 세상을 비춰
네 모든 나날들이 저 별처럼 빛나잖아
간직해줄래 예쁜 네 미소를
해낼거야 다
당장하는 위로가 아냐
여기까지 온건 다름 아닌 너니까
길을 잃은 오늘과 주저앉은 내일 사이
잠들지 못했담 들어볼래
하늘에 수많은 별들 중에 하나를 골라
너의 이름을 붙여 매일 불러볼래
눈부신 나날들이 네 앞으로 펼쳐지게
저길봐 가장 예쁘게 힘껏 반짝이는 널
짙은 어둠 속에서 세상을 비춰
네 모든 나날들이 저 별처럼 빛나잖아
언제나 바라고 있어
내 기도가 다다를 그곳이 멀지 않길
늘 커다란 소원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