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보인 거야..
지금 너의 품에 안긴 낯선 그녀.
창백해진 니 얼굴..그녀가 가려해
어서 그녈 잡고 오해라고 말해줘..
널 모른 여자 되줄께.
날떠난 다면.. 널 보내줄텐데..
니가 오기전에도 난 혼자였는데..
다신누구도 사랑않겠어[!]..
바보같은 내모습...
사랑에 끝은 다 같은 꿈인데,
내게 미안할 필요는 없어[!]..
그녈 만나기 위해 내 눈물이 필요하다면, 그래다 가져가[!]...
★나 편해졌어 추억도 낯설어.
남긴 추억때문에 힘든 이별인데,
다신 누구도 사랑않겠어[!] 바보같은 내모습...
사랑에 끝은 다 같은 꿈인데..
내게 미안할 필요는 없어[!]..
그녈 만나기 위해 내 눈물이 필요하다면, 그래다 가져가[!]...
다시 니곁에 그녀가 웃잖아,
내가 오히려 미안해졌어.. 우~우우우후우
니가 떠나던 그길을 걸었어..
니가 내게로 오던 날처럼,자꾸 눈물이 흘러..[!]
이젠 내가 내게 온거야..
나 지금 행복해...Ha-a Ha-a Ha-a H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