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너의 모습도 볼수 없는데 니가 없는 내사랑
시간이가도 변한게없어 너의 창백한 하얀얼굴
눈감으면 날 찾아와
날 데려가 나를 잡은 두손 놓지마 죽음조차도 내 사랑을
막을 수가 없게해 니가 있는 그곳에 나의 숨결도 이끌어줘
멈추지 않는 그리움속에 기다릴수 없는 날
너를 잊어달라고 부탁하지마 내맘 아파할까봐 꿈속에서도
돌아서는 너 그런 널 보낼 자신없는 내 선택을 이해해줘
날 데려가 나를 잡은 두손 놓지마 죽음조차도 내 사랑을
막을 수가 없게해 니가 있는 그곳에 나의 숨결도 이끌어줘
멈추지 않는 그리움속에 기다릴수 없는 날 용서해
나를 기다려
날 안아줘 너의 곁에서 쉬게해줘 다시 눈뜨는 세상속엔
니가있어 행복해 느낄수는 없지만 너와 함께할 나일꺼야
끝나지않는 사랑이기에 나의 영혼 머물곳 너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