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나를 잊엇니..모르는 사람처럼
나의 아픔은 너는 잊은채..
하지만 난 아무런 말 할 수 없어
곁에 잇는 내가 너에겐 부담일것 같아
다른 사람의 품에 안긴 너의 모습 보며.
널위해 내가 해 줄 수 있는게 없을것 같아..
유 앤 아이 유 앤 아이
네게 보이기는 정말 실엇어..
힘겨운 발걸음으로 말없이 떠날뿐..
오마이 러브..
그것이 니가 행복해지길 바란
나의 마지막 선물이 되길 진정 바랫는데..
세이 굿 바이~~~
아무렇지 않은듯 내게 말을했지
묻지도않은 너의 행복한 얘기를..
행복하지 않은 너의 초라한 변명일뿐..
나를 떠날때 그 행복했던 모습 어디가고..
헤어짐을 선택했던 것도 바로 너인데..
유앤아이 유앤아이..
너를 다시 잃고 싶지 않으니..
너의 아픈 기억마저 사랑하고 싶어..
오마이 러브..
그것이 니가 행복해 지길 바란 나의 마지막 선물이 되길..진정 바랫는데.....
세이 굿 바이~~~~
유앤아이 유앤아이....
너를 다시 잃고 싶지 않으니..
너의 아픈 기억마저 사랑하고 싶어..
오마이 러브..
그것이 니가 행복해 지길 바란 나의 마지막
선물이 되길..진정 바랫는데...
세이 굿 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