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알게 되기 전 꿈 없던 삶
정처없이 떠돌아 망나니의 밤
people like a tuxedo(턱시도) 입기엔 so tight
등 떠밀려 사는것도 바보같은 type
마치 누가 등떠밀어 하듯
그런 무의미한 시간말야
너를 알게된건 그런 나를 바꾸는
계기가 됐단걸 알게 됐어
꿈이라 하기엔
죽을것 같아서 once again
알아 난 아직도 그때에 살아
너와의 추억을 양분으로 삼아
it maybe difficult, but if I find out
영원히 볼 수 있겠지 우리의 drama
니 얼굴 니 흔적 지워내려해도
지울수가 없는 나야 (What should I do)
baby, 한번만 그때로 돌아와줘
내곁으로 내 품속으로 still with you
얼마나 미웠어 귀를막은 내가
얼마나 울었어 너를 봐달라고
사랑했던 만큼 태워버렸다던
니 사랑을 멍청하게 이제야불러
매일매일 소리치고 너를 불러봐도
너무나 늦었어 바보같은 내 마음
혹시 꿈에라도 너를 보려해도
그것도 허락해 주지않지
얼마나 미웠어 귀를 막았구
얼마나 울었어 방문 너머로
매일 소리치고 날 불러보지만
only doing what he knows, so lonely night
너무나 늦어버렸지 갈색 사과같이
there are not many days, 눈이 마를날이
상식이 통할 리가 없는 변명
꾹 참아왔던 감정들이 이젠 blow up
니 얼굴 니 흔적 지워내려해도
지울수가 없는 나야
baby, 한번만 그때로 돌아와줘
내곁으로 내 품속으로 still with you
꿈이라 하기엔
죽을것 같아서 once again
baby, 돌아와줘 날 이대로 떠나지 말아
oh 다시 나에게 와줘
니 얼굴 니 흔적 지워내려해도
지울수가 없는 나야
baby, 한번만 그때로 돌아와줘
내곁으로 내 품속으로 still with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