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게 얼어버린 표정 무뎌진 내맘 같아
이젠 아무것도 아닌...
떨어진 골목길의 낙엽처럼 넌 그냥 내곁을 지나가길 바래
내가 어떤 말을 꺼낼꺼란 그 착각은 이제 안녕
사랑해 하지만 아직도 너를
오늘도 지켜본 너의 뒷모습
넌 그렇게 웃고 잇어줘야해
난 이제 무너진 마음만
그냥 내버려뒀던 맘 흔하지 않은 시간 우린 지나치고갔어
흔들린 내 눈안의 촛불처럼 넌 그냥 내 겨은 떠나가길바래
언젠가 나를 보며 생각했던 그 따뜻함이제 안녕
사랑해 하지만 아직도 너를
오늘도 지켜본 너의 뒷모습
넌 그렇게 웃고 잇어줘야해
난 이제 무너진 마음만
㈕직도 남o†n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