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에 가려진 손고쿠 삶을 뒤로한채
보지못한 것들에 의미를 찾아 따라가서 빛나
주님안에 살아가는 인생 바통터치는 또 다른 내 안에 있는 색기또한 사라지고 또 나는 이뤄 역경을 이겨
마귀 새끼들을 하나둘씩 난 다 이겨
푸시같은 래퍼
다시 실패하지 않아
이제는 진짜 세상에 필요한 존재로 가치로 빛나
진짜는 가짜를 살리고 내 자신을 역시 살리고
세상 모든 것을 살리는
기적이 나타나길 바랬어
겉으론 봐선 몰라 좋게판단하다 몰락
복음안에 있으면 대박
주님품 안겨 내 죄 해방
심장이 타드러갈때 까지 걸어 그리고
fuck 한명이 죽을때까지 목숨을 같이 걸어
모든 시련은 반대로 날 더 강하게 만들었고
행복이란 것도 바로 내안에 가득했어
각박한 세상 속 전사의 깡
그것은 곧 신이 내게 주심과 용기와 삶
지저스 그것은 곧 세상과 구별된 삶
남들과 다른 믿음이 내 자신의 방향을 움직이사
우연에서 나오는것이 아닌게 비롯되지
그리고 세상 모든것에 오묘한 법칙이 존재하지
우리가 존재하는건 인정할수밖에 없는
필연적인 운명이 반드시 이땅 위에 있다는것
내가 반드시 복음안에 무릎꿇고 나가설때
해결하게 되리 난 그것을 믿으리라
만물의 지혜와 만물의 영광은
하나님에 비롯되지 않고서는 이해할수가없네
개같이 이익을 챙겨봤자 얻어지는건 패배와 절망 주님께 심판받는일만 남을뿐
진리를 알기위해 고난의 길을 걸어가
그곳이 어딜지라도 난 계속 달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