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 구스] 검은 안개 끈적한 밤,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Dark night.
손에 닿은 걸 잡지만, 그건 나를 죄어온 그것의 무게 미친 존재감.
[악몽의 화신들] 꺼내줘 날, 꺼내줘 날, 꺼내줘 날, 꺼내줘.
Evil, Evil 마치 크리미널 In my mind.
Evil, Evil 마치 터미네이터 온 듯한
Evil, Evil 왜 날 찢어놔? 망쳐가.
Evil, Evil 너무 잔인한 이 꿈을 놔!
Evil, Evil 마치 크리미널 In my mind.
Evil, Evil 마치 터미네이터 온 듯한
Evil, 이 밤을 견딜 수가 있을까?
Evil, Evil 너무 잔인한 이 꿈을 놔!
[도로시] 악몽, 나를 또 죄어오는 이 밤 난 잠들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