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세가 - 마지막 선물]..결비
소리 없이 다가오는 너를 향한 그리움들이
이젠 나도 지쳐버려 애써 지우려
술잔에 기대고~
솔직한 내가 좋았을 뿐
어떤 기대도 어떤 바램도 나에겐 없었는데~
그런건 이제 이해 할께
내가 참아야 하는 아픔만이
이젠 남아 있는데~~
너의 행복만을 바라는 나의 마음 알까~
마지막 내게 주고 싶은 내 선물
언제까지 라도 내게
잊을 수 없을거 같은 모습
눈물까지도 나 지울께..
**(간주중)
솔직한 내가 좋았을 뿐
어떤 기대도 어떤 바램도 나에겐 없었는데~
그런건 이제 이해 할께
내가 참아야 하는 아픔만이
이젠 남아 있는데~~
너의 행복만을 바라는 나의 마음 알까~
마지막 내게 주고 싶은 내 선물
언제까지 라도 내게
잊을 수 없을거 같은 모습
눈물까지도 나 지울께..
내 눈물까지도~~
워워~~
마지막 내게 주고 싶은 내 선물
언제까지 라도 내게
잊을 수 없을거 같은 모습
눈물까지도 나 지울께..
ㅁ ㅣ워도 ㅁ ㅣ워할 수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