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말들 틀에 박힌 얘기 뭐가 그리 좋은 건지
그런 상상 틀에 박힌 생각 뭐가 그리 즐거운지
이해할 수 없는 수줍은 나의 모습
너무나 아쉬워 답답할 뿐야
미치게 해 모든 것들이 나를 움직여 춤을 추게 해
답답한 세상 저 끝을 향해 마음을 열고 소리쳐
잊어버린 모든 것들이 나를 흔들어 꿈을 꾸게 해
지루한 세상 그 곳을 넘어 하늘을 향해 더 크게 외쳐
이런 웃음 틀에 박힌 미소 뭐가 그리 즐거운지
이런 모습 틀에 박힌 몸짓 뭐가 그리 좋은 건지
이해할 수 없는 아쉬운 나의 모습
너무나 힘겨워 답답할 뿐야
미치게 해 모든 것들이 나를 움직여 춤을 추게 해
답답한 세상 저 끝을 향해 마음을 열고 소리쳐
잊어버린 모든 것들이 나를 흔들어 꿈을 꾸게 해
지루한 세상 그 곳을 넘어 하늘을 향해 더 크게 외쳐
알 수 없는 모든 것들이 나를 움직여 춤을 추게 해
바래왔던 모든 것들이 나를 흔들어 꿈을 꾸게 해
미치게 해 모든 것들이 이해할 수 없는 춤을 추게 해
잊어버린 모든 것들이 나를 이끌어 꿈을 꾸게 해
알 수 없는 모든 것들이 나를 움직여 춤을 추게 해
바래왔던 모든 것들이 나를 흔들어 꿈을 꾸게 해
미치게 해 모든 것들이 이해할 수 없는 춤을 추게 해
잊어버린 모든 것들이 나를 이끌어 꿈을 꾸게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