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항상 내 곁에 있을땐 그저 넌 친구일 따름이라고 난 생각했었지
넌 나에게 사랑이란걸 다정한 미소로 말했었지만 난 몰랐던거야
혼자가 되버린 나의 그 사랑은 이제 아무말도 없이 너를 그만 지워야 했어
다른 사람이 있다고 울며 말했었지 너에게 난 아무말도 할 수 없었던 거야
*미안해 용서해 널 사랑해줄 단 한사람 여기 있는데 내 마음 이제는 줄수 없는지
미안해 용서해 날 바라보는 단 한사람 너이길 원했지 이젠 널 사랑할 수 있는데
이젠 널 사랑해 널 사랑하는데 이젠 널 사랑할 수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