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달별 그리고 너와나
아름다워 너와 있는 오늘밤
저 달별 그리고 너와나
아무런 문제가 없는 이시간
지금너와나 달과 별아래 둘이
사회란 수갑풀고 나와 들떠 기분이
다른거 다 필요없고 달이란 방안에
별빛을 조명삼아 걸을래 내손잡아
굳이 이 느낌을 말로 표현하긴
단어가 부족해 수 놓을래 하늘 위
드리워진 어둠을 뒤 덮을때 까지
사랑으로 채우는
너와 나 케미스트리
저 달별 그리고 너와나
아름다워 너와 있는 오늘밤
저 달별 그리고 너와나
아무런 문제가 없는 이시간
저 달별 그리고 너와나
이시간이 정확한
우리 사랑의 알람
첫만남과 설래임이 안락한
꿈마냥 끝나버릴까 두려웠지만
항상일에 쫓겨 부족한시간
걱정 근심 다 제쳐놓고 감상해
저 주인공을 밝히는
무대 조명과 너라는
별 오늘 만큼은 신경안써
저 달별 그리고 너와나
아름다워 너와 있는 오늘밤
저 달별 그리고 너와나
아무런 문제가 없는 이시간
하루 온종일 그대와 둘이
거릴 걷고있다
하늘에 달이 하늘에 별이
우릴 반겨주네
저 어 아이네
저 달별 그리고 너와나
아름다워 너와 있는 오늘밤
저 달별 그리고 너와나
아무런 문제가 없는 이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