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 햇살이 빛춰 주는데 오오오 웃고 있는데 오오오 바람마저 멈췄는데 오오오 그대만 오면 되는데 오오오 다가올 듯 사라질 듯 멀리있는 그대
오늘도 그냥 지나칠거니 나는 아직도 이 길에서 널 기다리는데 아직도 내맘 모르는거니 너를 사랑한다 말해야만 알수 있겠니 가슴속에 담긴 슬픈 비밀처럼 내 마음 들켜버릴까 자꾸만 숨게되는데 두눈속에 담긴 그대 마법처럼 너에게 빠져가는 내 마음을 알수 있겠니
*오오오 햇살이 빛춰 주는데 오오오 웃고 있는데 오오오 바람마저 멈췄는데 오오오 그대만 오면 되는데 오오오 다가올 듯 사라질 듯 멀리있는 그대
내곁엔 너만 두고 싶은데 너는 혼자있는 그대로도 행복한거니 얼마나 기다리게 할거니 나의 하루의 시작과 끝을 가져갔잖이 피해갈수 없는 그대 사랑처럼 내 마음 말하고 싶게 자꾸만 마주치는데 돌아설 수 없는 그대 주문처럼 누군가 앞에서도 니 모습만 생각나잖아
*오오오 햇살이 빛춰 주는데 오오오 웃고 있는데 오오오 바람마저 멈췄는데 오오오 그대만 오면 되는데 오오오 다가올 듯 사라질 듯 멀리있는 그대
사랑한 누군가 곁에 있는지 아직 내사랑을 모르는건지 아직은 어리다고 사랑을 모른다고 나를 지나쳐도 오~내게는 전부인걸
*오오오 햇살이 빛춰 주는데 오오오 웃고 있는데 오오오 바람마저 멈췄는데 오오오 그대만 오면 되는데 오오오 다가올 듯 사라질 듯 멀리있는 그대
**오오오 그대가 앞에 있는데 오오오 웃고 있는데 오오오 발걸음도 멈췄는데 오오오 마음만 앞서있는데 오오오 기다렸듯 사랑할 듯 내게 오는 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