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니미니

1. 누구에게도 느낄수 없어 네가 나에게 주던
너무 야릇한 미소  때로는 뜨거움 때로는 너무
시린 느낌 너의 눈은 그렇게 나를 어루만져
너무도 좋아 너의 관심 그리고 네 사랑
나만 가진거라 믿었어 하지만 보고 말았어 너의
비밀스런 일기를 내가 없던 시간의 그 수많은 사랑을
*사랑의 느낌으로 내게 해준 입맞춤 나혼자만 가진게
아님을 알아버린 지금 너무나 포근했던 너의 그 깊은
속삭임도 싸늘한 안개가 되어 나를 스쳐가버려

2. 지금 돌이켜 생각해보면 너무 잘해왔어 네게
박소를 보내 얼마나 힘드니 불어나는 거짓말들
이젠 나만이라도 너를 떠나줄께 사람을 만들어
왔잖아

rap) Shoot, Shoot, Shoot, em''up Come on Ha Ha
너에게서만 언제나 나는 행복했었지
니 눈빛 그 눈물 그 사랑스런 너의 입술 코밑을
간지럽히는 너의 향기 날 녹여버리는 너의 윤기
또물기 얼마나 뜨거운지 취해만 갔지 마냥 좋았지
마비가 되버린 나의 느낌 하루하루 그렇게 망가져 갔던
내모습 Huh 이런 꼴이 될진 몰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