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려볼 수 있는 하루를 그리워해 나
Nothing is f, forever
살아 숨쉬는 내가 매일 긴장하던 건
There was no reason
흘려 보냈던 말들
지키고 싶던 것들
이게 다 무슨 소용인 걸까
Umm
이렇게 살아와도
후회로 가득 차도
여전히 내 모습 그대론 걸
i don't want to know anything yeah
이해하려고 나는 하지도 않을 거야 umm
i don't want to know anything yeah
이제 내 곁에는 그 누구도 없는 거야 umm
눈을 뜨고 새로운 하룰 맞이하며
즐겨 듣던 노래를 따라 부르며
이 모든 게 다 뭐를 의미하는 거였을까
하나부터 다 나를 위했던 거야
흘려 보냈던 말들
지키고 싶던 것들
이게 다 무슨 소용인 걸까
Umm
이렇게 살아와도
후회로 가득 차도
여전히 내 모습 그대론 걸
i don't want to know anything yeah
이해하려고 나는 하지도 않을 거야 umm
i don't want to know anything yeah
이제 내 곁에는 그 누구도 없는 거야 u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