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리고 지워도 소용없는
몹쓸 내 기억을
아무리 피하고 외면해도
oh my baby..
눈에서 널지워도 가슴엔 니가남아
이렇게 나를 아프고 또 아프게해
없는 니가 자꾸만 있는것 같아
너를 떠날수 없는가봐..
가지말라고 붙잡고
애원하고 애원하고 싶었어
이미넌 남인거야 내께 아니야
원하고 원해도 넌 내게 없는걸..
가지말라고 붙잡고
애원하고 애원하고 싶었어
믿고싶지가않아 믿기싫어
혼자 하는 약속 forever..
널 붙잡고
애원하고 애원하고 싶었어
이미 넌 남인거야 내께 아니야
원하고 원해도 넌 내게 없는걸..
가지말라고 붙잡고
애원하고 애원하고 싶었어
믿고싶지가않아 믿기싫어
혼자 하는 약속 forever..
지키고 있을께...
˚ 悲魂哭 。나는 늘 그대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