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의 모든 것을 모두
이해 할 수 있는 그날 빨리 오길
왜 이렇게 좋은거야
좋아한다고 말해주는 것이
왜 이렇게 힘든거야
사랑한다고 말해주는 것이
한달도 못 간다는 네 말에 너무 속상했어
이젠 내 맘이
들켰으니 (들켰으니) 날 믿어
늘 이런 마음이야 행복해하는
우리의 모습 정말 예뻐 보이지 않니
서로의 모든 것을 모두
이해 할 수 있는 그날 빨리 오길
한달도 못 간다는 네 말에 너무 속상했어
이젠 내 맘이
들켰으니 (들켰으니) 날 믿어
늘 이런 마음이야 행복해하는
우리의 모습 정말 예뻐 보이지 않니
서로의 모든 것을 모두
이해 할 수 있는 그날 빨리 오길
늘 이런 마음이야 행복해하는
우리의 모습 정말 예뻐 보이지 않니
서로의 모든 것을 모두
이해 할 수 있는 그날 빨리 오길
늘 이런 마음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