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여
내 마음이 교만치 아니하고
내 눈이 높지 아니 하오며
내가 큰 일과 미치지 못 할 기이한 일을
힘쓰지 아니 하나이다
실로 내가 진정으로
실로 내가 진정으로
실로 내가 진정으로
고요하고 평안케 하기를
젖 뗀 아이가 그 어미 품에 있음 같게 하였으니
내 중심이 젖뗀 아이와 같도다
실로 내가 진정으로
실로 내가 진정으로
실로 내가 진정으로 ...
이스라엘아 이스라엘아 이스라엘아 이스라엘아
이스라엘아 이스라엘아 이스라엘아 이스라엘아
지금부터
실로 내가 진정으로
실로 내가 진정으로
실로 내가 진정으로 .....
영원토록 여호와를 여호와를 말할지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