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서 다가오는 너의 모습에
눈이 멀어버렸어
오랬동안 꿈에 그려온
이상형이 나타났어
이런일이 있을거란
기대조차 없었는데
어디선가 나타나서
나의맘을 훔쳐갔어
어떻게 그렇게 정말로 아름다워
아아아아 아아아아
어쩌라고, 어쩌라고
도대체 나보고 어쩌라고
예쁘냐고, 예쁘냐고
어쩌면 그렇게 예쁘냐고
어쩌라고, 어쩌라고
도대체 나보고 어쩌라고
멋지냐고, 멋지냐고
어쩌면 그렇게 멋지냐고 오
아아 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 아아
멀리서 다가오는 너의 모습에
눈이 멀어버렸어
오랬동안 꿈에 그려온
이상형이 나타났어
이런일이 있을거란
기대조차 없었는데
어디선가 나타나서
나의맘을 훔쳐갔어
어떻게 그렇게 정말로 아름다워
아아아아 아아아아
어쩌라고, 어쩌라고
도대체 나보고 어쩌라고
예쁘냐고, 예쁘냐고
어쩌면 그렇게 예쁘냐고
어쩌라고, 어쩌라고
도대체 나보고 어쩌라고
멋지냐고, 멋지냐고
어쩌면 그렇게 멋지냐고 오
아아 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 아아
이상형이 나타났어
이상형이 나타났어
어쩌라고, 어쩌라고
도대체 나보고 어쩌라고
예쁘냐고, 예쁘냐고
어쩌면 그렇게 예쁘냐고
어쩌라고, 어쩌라고
도대체 나보고 어쩌라고
멋지냐고, 멋지냐고
어쩌면 그렇게 멋지냐고
어쩌라고, 어쩌라고
도대체 나보고 어쩌라고
예쁘냐고, 예쁘냐고
어쩌면 그렇게 예쁘냐고
어쩌라고, 어쩌라고
도대체 나보고 어쩌라고
멋지냐고, 멋지냐고
어쩌면 그렇게 멋지냐고 오
아아 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 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