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e 우릴 비춘 불빛은
이제 추억이 되고
내가 흘렸던 눈물들
My 사진 속에 너도
보고싶지 않아
널 보내야지 it’s going to bye
우린 이젠 good bye
So we say good bye
너무 아파 bye 라는 말 한마디
우리를 비춰줬던 무드등과
우리를 표현하던 멜로디가
행복했던 때가
머릿속에 자꾸 되뇌이잖아
널 잊고 싶어 내 머리에서
너의 방을 빼줘
I should forget you but i can’t do
근데 왜 눈물이 나는지
시간이 지나면 모두 괜찮아질
스쳐가는 인연으로
기억될거라 생각해
Bye 우릴 비춘 달빛은
이제 그림이 되고
내가 들었던 노래들
My 가사 속에 너도
떠오르지 않아
널 보내야지 it’s going to bye
이젠 정말 놓아줄게
그만 사라져줘 그저 그림자였던 너
너와 함께 앉던 벤치도
날 바라보던 네 눈빛도
기억속에서 점점 잊혀져가는 우리 둘
돌아갈 순 없어
난 이 소설의 마침표를 찍어
I’m fine 널 추억하지않아 더는
아픈 조각들을 떼어내며
두번 다신 떠올리지 않을거야
Say good bye 놓아줄게 너를
Bye 우릴 비춘 불빛은
이제 아픔이 되고
내가 흘렸던 눈물들
My 추억 속에 너도
보고싶지 않아
널 보내줄게 it’s going to bye
많이 사랑했어 우리 정말 good bye
많이 사랑했어 우리 정말 good by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