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언젠가 넌 내곁에 다가와 나만을 사랑한다고 내게 말했지 그땐 난 너무 어렸었기에 너의 그맘을 알지 못했던거야 이제와 후회
하고 있다고 너에게 이렇게 애원하며 말을 하지만 때늦은 후회속에 눈물만 너의 빈자릴 채우고 있을뿐야 널 보고 싶다고 말하고
싶지만 말할수 없는 날 넌 알고 잇는지 넌 지금 어디서 무얼하고 있니 가끔 내 생각은 하는거니 너 지금나 이렇게 널 사랑하는데..
그땐 왜 모른채 널 보냈는지 내 맘속 깊은 곳에 자리잡은 널 기억할게 영원히 널 사랑해 혹시 길을 가다 우연히 날 마주칠때면 제
발 나를 모른척 그냥 지나쳐 주렴 멀리서 널 바라봐야만 하는 내모습 이런 모습 보고 싶어 넌 날 사랑했었니?
그녀가 날 알았을때 난 그녀를 몰랐습니다
그녀가 날 좋아했을때 나 그녀를 알게되었습니다.
그녀가 날 사랑했을때 난 그녀를 좋아했습니다.
그녀가 나의 곁을 떠났을때 난 그녀를 사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