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fe 외 4명
앨범 : Judgment Day Compilation Part.1
작사 : J.fe, Jo.L, 캠보, Wonpeacer, Scentok
작곡 : 피스타치오
편곡 : 피스타치오

JFe 현저한 체급차이
딱 봐도 거대함이
남 달라 매일같이
내 급을 뿔리기위해 계속
Flowing Flowing
멘탈 나간 애들은
Hard Throwing
외쳐 lol 펜은 내 손에
Rhyme Factory
공장장 계속해
게임에선 Center
목소리 100점
효과 안넣어도
내 이름은 계속 ECHO Echo
RRAA banga banga banga
몇 명을 제끼고 나서
다음 턴을 채가
가짜를 배낀
넌 보나마나 계속 패망
우직하게 걸어가
Yeah Man Im the Yella
이런 건 어때 들어본 적있나 Bang
다 받아내 감당할 수 있다면 Bang
거대한 걸 뱉어내 BooM
내가 너의 징크스
절대 깰 수 없는 룰
내 칼집엔 개성이란 칼이
준비됐지 언제나 서 있어 날이
날이 갈수록 늘어만 가 hustle
뗀지 오래 젖을
가식이란 갑옷은 이미 벗은
게이 새끼들이
남의 라임만 빌리지만
나는 내가 직접 건설하지 빌리지
공들여 길렀지 난 안 질리지
네가 뭐라고 디스하던 난 안 찔리지
내 랩은 대동여지도 모두 지리지
내 발도는 모두를 긴장하게해
또 거기 계신 말년들 핀잔줄게
내 독특한 발성만이 조엘의 종특
따라 할테면 따라해봐 이렇게
자유 저작권으로도 카피없는 랩
난 목소리 발성 내가 가치 있는 랩
준비된 칼날 나는 기다리지 피를
im from starfield
that you cant fuck with
no one can stop me
until they want me
sf industry 캠보가 여기 트랙에
rappin newest fuckin style
그래서 im lonley
makin 종이
starfield money
작업해 everyday
마셔 마셔 봄베이
og kush all day
smokin good shit
rap money 혹은
fake money  
어쩌고 저쩌고 난 그냥
starfield money
혹시 돈 필요하면
여기에 줄 서
이름 까면 모두 아는
랩퍼들도 내게 돈을 빌려써
너네랑은 달라요
죽었다 깨어나도
낯 간지럽히는
이름 또 밤을 새
눈코 바쁠새없이
써내려가는 내
살아온 삶의 이야기를
물론 기나긴 듯하지
않고 아직 내 나이
스물 넷에 삶은 꽤나
반듯해 숨가쁘게 어
살아 온 삶은 물론 아니지만
아스팔트 위에 꽃 한송이
꽃 향기에 취해
거친 삶을 시간으로 사리라
투 떰섭 난 눈떳어
자신감 없던 과거의 나를 알어
그 말은 바로
이 마른 하늘 위 벼락과 같이
살겠다는 각오같어
내게 실패는
나태함과 연결돼
절대 오만하지않고
돌부리를 넘을게
검은색 목소리를 크게 외치면
내 무기는 이무기 용이 되지 uh
매일 같이 쉬지 않는
노력이 내 유일한 무기
날 손가락질 하는 놈들의
손 끝은 무딘
창 끝일 뿐 내 방패는
지친 그들의 미간을
담은게 없는 공책을
꾸기듯 꾸기지
I got one mic one pen
나스도 원하던 걸 가졌어
뭔갈 어떻게
꾸미기보단 날 적었어
그게 내 방식 숨이 찰때까지
달리다보면 어느덧
또 새벽은 내 차지
나만이 할 수 있는
것을 찾기에 바빠
매일 걷어내지 나는 거품
깎아내기 바빴지만
정교해진 조각품
thats me 달라진 날 보고
넌 혼란만 가중
밟아도 뿌리 뻗었어
다 된 것 같다 싶을땐 재를 뿌렸어
두 다리를 뻗게 되도
만족은 없지
마이크와 펜만 있다면
굴다리 밑도 성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