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란게 내맘 같지않아서
사랑조차도 늘힘든건 가바
지금 내맘이 너무 많이 아파서
너에 맘을 돌바줄 여윤
없는거 같아
사랑한다는 수,만번도 한말이
이제와서 왜그렇게도 어려운거니
가지말라는 세마디를 못해서
결국엔 또 마지막 까지
널 울리고마는 바보야
사랑해~사랑해서 미안해
내 입술위를 돌고 돌아
끝내는 그냥 삼켜버린말~
가지마~가지말란 말이야~
골목을 돌아 사라지는 등뒤로
남자라서 못한말~~
미안해 사랑해죠 고마웠다
할수있다면 너두지우고싶었던
라는 약속은 거짓이 되고
너에 기억에 이젠 나란사람은
니가만난 어떤 남자로 부루게
되겠지
헤어지자는 습관처럼했던말
이제와서 왜 이렇게도 후회되는지
미안하다는 세마디를 못해서
결국에또 내가 네맘을 다치게한
바보야
사랑해~사랑해서 미안해
내 입술위를 돌고 돌아
끝내는 그냥 삼켜버린말~
가지마~가지말란 말이야~
골목을 돌아 사라지는 등뒤로
남자라서 못한말~~
미안해 사랑해죠 고마웠다
후후후후~~~~
[아키♥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