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 많은 시간들 지나버린
지금 나에겐
행복한 시간들
여기 내 눈 앞에 펼쳐져 있어
힘든 시간들도 나에게는
모두 소중했음을
내가 몰랐었던
따뜻한 그 마음 느낄 수 있어
나의 맘이 숨 쉴 수 있는
그 곳으로
어지러운 마음 잡아주신
그 분께로
날 이끄네
내 마음이
주님 앞에
나를 이끄네
이제서야 주님 맘을 느끼네
말을 하지 않아도
느낄 수 있는 그 사랑이
날 행복하게 해
보여줄 순 없지만
나의 마음이 그댈 향해 있네
주님 주님
힘든 시간들도 나에게는
모두 소중했음을
내가 몰랐었던
따뜻한 그 마음 느낄 수 있어
나의 맘이 숨 쉴 수 있는
그 곳으로
어지러운 맘 잡아주신
그 분께로
날 이끄네
내 마음이
주님 앞에
나를 이끄네
이제서야 주님 맘을 느끼네
말을 하지 않아도 느낄 수 있는
그 사랑이 날 행복하게 해
보여줄 순 없지만 나의 마음이
그댈 향해 있네 주님
말을 하지 않아도 느낄 수 있는
그 사랑이 날 행복하게 해
보여줄 순 없지만 나의 마음이
그댈 향해 있네 주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