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chard Marx

그어디에 있다해도 완전히 날 지웠어도
너를향한 이 마음은~
내몸이 의식하지 못해도 너를향해 가고있어
그 아무리 멀어지려 애를써도
널 다시 꿈속으로 보낼때면
그토록 따스했던 니모습 내안에 그대로 남아있어
날 바라본 그눈빛과 나를 향해 웃어줬던
그순간을 잊지못해
이렇게 너의 주위를 마치 별들처럼 돌고있어
즐겁게 널 그리워해
그 누구도 나의 곁에 다가올수 없을만큼
나에겐 너는 피할수없는 중력과 같은 존재인걸~

난 눈을 감아서 나의 하늘이 되고
그하늘속에 갇혀버린 나는
그 모든 사랑이~
이자리에 남아 너를 향해 멈춰져버린걸
조금만 더 멀어지길 나에게서 지워지길
그모든게 잊혀지길
어느새 너를 그리워하는 나에게 주문을 걸어~
널 향하는 이마음은 언제까지 너에게
빗겨갈것 같지 않아~
언젠간 마음먹었던 나의 너를향한 그다짐 처럼~

난 눈을 감아서~ 나의 하늘이 되고
그하늘속에 갇혀버린 나는
그모든 사랑이~
이 자리에 남아 너를 향해 멈춰져버린걸

그대여 그곳은 사랑할수 있나요~
그안에 내마음 담아줄수 있나요~
그런 그맘을 내게 맘을 줘요~
눈을 떠바요~

난 눈을 감아서~ 나의 하늘이 되고~
아무리 내 맘을 다그쳐바도~
내모든 사랑이 이 자리에 남아
한없이 널 기억하고 있는데
I lOVE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