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두눈을 감고서 이 바람소릴 느껴봐요
향기 가득한 세상 그림처럼
흰 눈 속에 내려오죠..
끝이 아니길 바래요 늘 오고가는 계절처럼
언제까지나 그대 그 꿈 속엔
행복만이 가득하길..
굳게 얼어붙어버린 그 마음을
오랜 시간동안 닫혀진 그 마음을
이제는 나와 함께 열어봐요
살아있단걸 느껴봐요..
참 아름다운 그대 늘 환하게 웃어줘요
눈물짓는건 어울리지 않아요
동화속 마법처럼 이 겨울은
그대있음에 너무 따뜻하죠..
참 사랑스런 그대 늘 내곁에 머물러요
슬퍼질 때면 내 품 속에 안겨요
나의 맘을 녹여준 햇살보다
더 아름다운 마치 보석같은 그대여..
슬픈 표정은 지워요 더이상 외로움은 없죠
차갑게 멈춘 눈물 다 녹여줄
추억만이 가득하길..
굳게 얼어붙어 버린 그 마음을
오랜 시간동안 닫혀진 그 마음을
이제는 나와 함께 열어봐요
살아있단걸 느껴봐요..
참 아름다운 그대 늘 환하게 웃어줘요
눈물짓는건 어울리지 않아요
동화속 마법처럼 이 겨울은
그대있음에 너무 따뜻하죠..
참 사랑스런 그대 늘 내곁에 머물러요
슬퍼질 때면 내 품 속에 안겨요
나의 맘을 녹여준 햇살보다
더 아름다운 마치 보석같은 그대여..
세상 눈부시도록 (눈부시도록)
눈꽃속에 피는 그대와 내사랑.. 오..
참 아름다운 그대 난 그대와 꿈을 꾸죠
살아가는게 너무 행복한거죠
동화속 마법처럼 이 겨울은
그대있음에 너무 아름답죠..
참 사랑스런 그대 난 어느새
그대 마음속에 살아요
항상 숨쉬고 있죠
세상 그 누구보다 my love
나의 한사람 내가 사랑해줄(내가 사랑할)
그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