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너의 집 앞을 지나네
또 나만 쿨하질 못하네
어제 보낸 문잔 미안해
넌 잘 지내는거 같던데
난 아직 조금 힘든데
넌 어떻게 빨리 이렇게
괜찮아할 수 있어 왜
맘의 양이 달라 넌 왜
woo 너와 걸었던 이 거리도
차가워진 공기도 날 공허하게 만들어 uh
woo the way you’re leaving me alone
look how all this light is gone
너의 눈에 빗물이 비춰도
너의 밤에 내 맘이 없어도
나의 옆에 있어줘 그대로
깊은 새벽밤
we at the same midnight
그렇게 난 midnight midnight
다시 한번 midnight midnight
나의 옆에 있어줘 그대로
깊은 새벽밤
we at the same midnight
nothin changed at all
keep on waiting 또
midnight, still it’s gonna work 이라고 믿나봐
why you walk away
everything’s okay
라고 말을 하네
괜찮지 않은 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