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oo-C Verse 1
yo 항상 난 생각했지 fuck cash/ 하지만 내 두손에 쥐어진건 트웬티 밀리언/ 그렇지만/ 이 허무한/ 기분과 빌어먹을 분위기는 표현할수 없을정도로 엿같은데/ 시한부의 인생을 살아야 하는 내겐 남은건 스물 네시간/ 빈손으로 왔다 빈손으로 가는게 삶이 라지만/ 이 세상에서 가지지 못한 것들이 너무도 많기에/ 하루라는 시간은 너무나도 부족해/ 쓸모 없는 욕심과 이기심만이 내속에서 끌어 오르고 있는데/ 하늘의 신만을 원망해/ 이렇게/ 돈에/ 무너지는 인간이였던가/ 나 하나조차/ 가누지 못한/ 쓰레기 같은 내 자신에게 수천번 되뭍는 질문들/ 나는 이런 인간이였나/ 평생을 살아도 만지지 못할 현금 들이 내 이 두손에 있는데도/ cant do nothing about it/ 인간은 결국 부 앞에 무릅을 꿇고 마는가 돈앞에 자기 자신마져도 포기하고 마는가
Chorus
난 태웠어/ 난 버렸어/ 내 욕심과 죽음앞에서/
쓸모 없는 돈들을 버렸어/ 잿더미로 날려 버렸어/
난 태웠어/ 난 버렸어/ 내 욕심과 죽음 앞에서/
돈앞에 무릎을 꿇었던/ 내 자신을 날려 버렸어
Swoo-C Verse 2
Cash/ 이 세상속에서만 유효할뿐/ 영혼의 새가 되버릴 나에게는 불필요할뿐/ 죽음 앞에서/ 삶의 끝에서/ 느껴지는 이 혼란 속에서/ 물질 적인 것보다 영적인것이 더 중요한것을 알았어/ 수많은 사람들 앞에/ 나의 깨달음을 알리기위해/ 이 셀수 없는 돈들을 모두다 태웠버렸어/ 물질앞에서 잠쉬 흔들렸던 나/ 지금 내 인생의 마지막 시간들을 바라봐/ 난 오직 오직 단 한길로만 따라가/
Chorus
난 태웠어/ 난 버렸어/ 내 욕심과 죽음앞에서/
쓸모 없는 돈들을 버렸어/ 잿더미로 날려 버렸어/
난 태웠어/ 난 버렸어/ 내 욕심과 죽음 앞에서/
돈앞에 무릎을 꿇었던/ 내 자신을 날려 버렸어
Hectic Verse
내 눈앞에 달려가는/ 찌기찌기 흘러가는/ 팔만 6천 4백초만이/ 내삶을 제한하네 주머니에 모신/ 주먹안에 꼭쥔/ 이천만불/ 이걸갖군/ 죽음앞에 주어진 시간동안만 행복할뿐/ 더 이상 손에 쥘게 없군/ 돈 그리고 집 그리고 차 그리고 옷/ 이모든걸 내손안에 가지고/ 나이제는 되세기네 부익빈/ 그자체가 나에게는 무의미/ 주어진 내 시간안에 이 돈이/ 무슨 필요/ 무슨 의미/ 무슨 행복 주는지/ 알지못해 나와 함께 저 불속에 태우리/
Chorus
난 태웠어/ 난 버렸어/ 내 욕심과 죽음앞에서/
쓸모 없는 돈들을 버렸어/ 잿더미로 날려 버렸어/
난 태웠어/ 난 버렸어/ 내 욕심과 죽음 앞에서/
돈앞에 무릎을 꿇었던/ 내 자신을 날려 버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