タ イ ト ル名 砂時計
ア-ティスト名 ゴスペラ-ズ
作詞者名 安岡優
作曲者名 安岡優、北山陽一
眠れなくなる 時が止まりそうだと
네무레나쿠나루 토키가토마리소우다토
잠들 수 없어, 시간이 멈출 것 같다고
君がつぶやくから
키미가 츠부야쿠카라
네가 중얼거리기에
誰もいない 白い世界で
다레모이나이 시로이세카이데
아무도 없는 하얀 세상에서
息を飮むほど靜かに 今が永遠なら
이키오노무호도 시즈카니 이마가에이엔나라
숨을 죽일 정도로 고요하게, 지금이 영원하다면
瞬きさえ出來ず見とれている
마바타키사에 데키즈미토레테이루
눈조차 깜빡일 수 없는 채 넋을 잃은 듯 바라보고 있어
※(抱きしめたら) 壞れそうな氣がした
(다키시메타라) 코와레소우나키가시타
(끌어안으면) 부서질 것 같았어
(目を閉じたら) 消えそうな氣がした
(메오토지타라) 키에소우나키가시타
(눈을 감으면) 사라질 것 같았어
(口づけたら) こんなにも愛しい
(구치즈케타라) 콘나니모이토시이
(입맞춤하면) 이렇게도 사랑스런
二人 冬が終わるまで※
후타리 후유가오와루마데
우린 겨울이 끝날 때까지
それは 白く はかなく
소레와 시로쿠 하카나쿠
그건 희고 덧없이
君と僕との カタチなど意味がないほど
키미토 보쿠토노 카타치나도이미가나이호도
너와 나의 겉모습 같은 건 의미가 없을 정도로
想いが降り積もっても
오모이가 후리츠못테모
마음이 쌓여가도
聲になるたび心は 何を殘せるだろう
코에니나루타비 코코로와 나니오노코세루다로우
말로 할 때마다 마음은 무얼 남기는 걸까
季節はまた擦りぬけてゆくように
키세츠와마타 스리누케테유쿠요우니
계절은 또다시 흘러가고 있는데
(※くりかえし)
やがて春が來て 割れる砂時計なら
야가테하루가키테 와레루스나도케이나라
이윽고 봄이 오면 부서질 모래시계라면
その全てを溶かして
소노스베테오 토카시테
그 모든 걸 녹여 줘
(※くりかえし)X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