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집

Victor Choi

새날이 밝았습니다
차들이 분주하게 달립니다
해가 벌써 중천에 왔는데
우리도 열심히 일어나야해
개미집은 살아있다
누군가 개미다리를 부러뜨렸다
결혼전에는 다 나을 것이다
죽어도 할 수 없지

후렴.
나는 내게 거짓말하는 것이 싫다
그렇지만 진실도 싫증이 난다
나는 진정하려고 노력했다
나더러 노력을 게을리 했다고 한다
정신나간 사람들이 많은가 보다
눈으로 본 것과 귀로 들은 것을 합한다면 몇배로 많을 것이다

우리는 우리를 반대하는 자를 반대하는 싸움을 할 수 있다
우리의 적을 밤대하는 자들이 하는 것처럼
그들도 우리가 없다면 문제가 생길 것이다
우리의 미래는 안개같다
우리의 과거는 지옥이었고 또 낙원이었다
돈이 생기고 주머니에 남아있지를 않는다
아침이 왔다 일어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