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uble k
okay 한번 시작해볼게 나는 랩을 할 수 있어 하루 종일 all day
만약 거짓말이라면 그때 나를 욕해 U don't know me fool so stop them
질투 모두 앞에서만 친구 뒤에서는 이러쿵 저러쿵 나를 비웃구 비꼬구 씹구 goddamn !!!
chill~ U motherfuckers know what time it is it's time for us
날 못 느끼셔? 그럼 pay me no mine 대신 내멋대로 판단하는 건 이제 그만
니 충족을 위해 I don't sell my 혼 I don't work in 빡촌
and I don't sell my 몸 I sekk my song let's rock on !
choiza
그 누구도 날 따라할 순 없어 그 누구도 날 이해할 순 없어 그 누구도 날 평가할 순 없어 그 누구도 내 세상을 바꿀 순 없어
그 아무도 듣지않는 얘기라도 계속할래 너마저 떠나가도 난 각오 됐어
나의 외로운 말로 그릴래 내 영혼을 like frida carlo uh
oh 내 외로움 go-go는 두 눈 못 보는 장님의 춤
니가 하는 외로운 노래는 비틀거리는 탕자의 꿈
난 그래도 내 모습에 만취 자기 멋에 푹 빠진 행복한 narcissist
성공이 칼이라면 난 부엌가위 내 방법대로 질긴 운명을 잘라가리
chorus
난 나라나라 나나나나 this is all u got?
난 나라나라 나나나나 this is all about me
gaeko
내가 멈춰라 하면 멈춰 내가 가라고 하면 가 쿵치 난 박자를 지배하는 master jedi
천천히 날 따라와 내 제스처는 아직까지 자신감에 넘쳐
난 횟수로 6년이란 긴 시간을 걸쳐 힙합이란 컬쳐 속에 시련을 거쳐 다시 돌아와
보컬 톤을 높여 (say what?) 욕심 많은 자의 이빨에선 비린내가 나
그들의 성공 역시 썩은 구린내가 나 차라리 욕심 따위 쉽게 버린 내가 낳아
난 still 맨발 배고파도 떳떳하게 선 두발 그 두발로 지하철 플랫폼에 서서
세상을 훔쳐봐 사람들의 눈속에서 나는 남 시선 따위는 신경쓰지 않아
오직 지켜보는 주님의 눈길만이 날 가둬
chorus ++
bridge
세월이 가고 (I won't change) 유행이 가도 (still the same)
나는 아직도 rap을 한다고 (it's do or die)
verbal jint
so what u thought I do it for love of the dough 아니면 젊은 한 때 추억이라고
no 내겐 그보다 훨씬 깊고 큰 의미 가슴 안에서 느낄 수 있는 이끌림이
그 어떤 보답도 없는 얘기일지라도 내가 개의치 않고 끊임없이 걷게 하고
추운 밤에도 낮도 그 어떤 순간이 닥치더라도 깃발이 내리지 않게 나를 지탱하지
누구는 말하지 아직도 그 진흙탕속에서 대체 무엇을 믿고 지긋지긋한 그 짓을 계속하냐고
돌아보면 당장 더 깔끔한 길이 있음을 알지 않냐고 하지만 어느 쪽이 진흙탕
can u tell me for real? 판단을 내릴 수 있나를 자문해보길
결국 마지막 순간 누구에게 평화가 uh!u gotta leave it to god
chorus +++
double k
all my motherfuckin' hoes in the house get ready to shake that bod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