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했잖아 24/7 널 기다려
and 365 매일매일 허기가 져
I told you, from the beginning,
my fxcking choice is you
아 미안해 널 원해서 말야
말이 사나워져
어쩔 땐 지금 달려와
안길 것처럼 굴더니
그럴 일이 이미 벌어질 리
없는 너의 기미 like
예쁘게 자리 잡은
미인점과 같아 maybe
널 미워하고 싶은데
그게 잘 안돼
please, tell me all your thoughts
이쯤 했음 됐잖아
너 그만해줘
아닌 척 하지만
힘들어 알아채 줘
너의 마음까지
날 바래다줘
How should I stay with you?
잘 모르겠어 아직까진 나
널 어떻게 해야 할지
내 마음이 설명이 안돼
How can I make you mine?
고민해 봐도 아침까지 늘
또 이렇게 흐르는
하루만 쌓여가고 있어
겁이 많은 아이
언제나 생각도 깊이
저기 멀리 도망가는 너
날아가 어느새 아득한 거리
I want to keep you in my box
하루가 채 저물기 전에
변하는 네 맘을 담아
가두고 싶어
깨어나지 못할 꿈으로
I guess it seems like you've been
playing with me a bit
나를 미치게 하는
네 완벽한 plan A and B
달궈진 손잡이
잡았던 손이 화들짝 놀라 순간 떼어져
다시 도전하기는 두려움만 남아
(근데 잘 어울린다나)
Passing on the complexity
미리 말해줘 우리 사이
정의 내리기 나도 어지러워
모른 척 말고 이제 바라 봐줘
너의 마음까지 날 바래다줘
How should I stay with you?
잘 모르겠어 아직까진 나
널 어떻게 해야 할지
내 마음이 설명이 안돼
How can I make you mine?
고민해 봐도 아침까지 늘
또 이렇게 흐르는
하루만 쌓여가고 있어
How should I stay with you?
잘 모르겠어 아직까진 나
널 어떻게 해야 할지
내 마음이 설명이 안돼
How can I make you mine?
고민해 봐도 아침까지 늘
또 이렇게 흐르는
하루만 쌓여가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