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하는건 달라지는 습관
초점흐린 표정들 습관처럼
힘겨운 너의 한숨
더이상 난 대답할 말이없는 이제는
두고온 그림자는 아직도 거기 누워있을거야
아프지않고 점점 지칠거야
어디로 나는 가야해
그런 나를 여태 비웃던 서툰바램
이젠 아니라 애써 던진 기억
but just want to make g better tomorrow
나를 늘 그런 나를
날 제발 내버려둬
나 차라리 지워버리게
모두 무너진 버려진 남겨진 바램
사진속에 나 이젠 아무도 없는데
불빛만 보고 결국 천국인가
흘러가는 저 불빛을 따라서
다시 이젠
그런 나를 여태 비웃던 서툰바램
이젠 아니라 애써 던진 기억
but just want to make g better tomorrow
나를 늘 그런 나를
그런 나를 여태 비웃던 서툰바램
이젠 아니라 애써 던진 기억
but just want to make g better tomorrow
나를 늘 그런 나를
but just want to make g better tomorrow
(but just want to make g better tomorr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