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던 그날부터
눈물로 지새운밤이
먼 하늘 별이되고
강이되어
눈 뜰 수 없는 그리움
이런 내가 나도싫어
잊는다 다짐할수록
눈물로 떠오르는
당신모습
지울수 없는 그 얼굴
모두 주위에선 모두 지워라
말들 하지만
당신이 아닌 그 누구도
사랑 할 수 없어요
꿈 같이 보낸 그 세월
난 아직 지울 수 없어
영원히 그대 가슴에
안겨 잠이 들고싶어
모두 주위에선 모두 지워라
말들 하지만
당신이 아닌 그 누구도
사랑 할 수 없어요
꿈 같이 보낸 그 세월
난 아직 지울 수 없어
영원히 그대 가슴에
안겨 잠이 들고싶어
영원히 그대 가슴에
안겨 잠이 들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