うみは おおきく
바다는
かなしみ たたえて きらめく
슬픔을 가득 채우고 빛나네.
その かなしみは ははの かなしみ
그 슬픔은 엄마의 슬픔.
あわだつ なみから
포말치는 파도에서
すくいあげる あい
건져올린 사랑.
ひとつ また ひとつ
하나 또 하나.
その いのちの いとしさに ルルル...
그 생명의 사랑스러움으로 루루루...
かなしみ たたえる うみ
슬픔을 가득 채운 바다.
そらは はてしなく
하늘은 끝없이
よろこび かなでて ひろがる
기쁨을 연주하며 펼쳐지네.
その よろこびは ははの よろこび
그 기쁨은 엄마의 기쁨.
みめいの やみから
미명의 어둠에서
うみおとす ほし
태어나는 별.
ひとつ また ひとつ
하나 또 하나.
その いのちの やさしさに ルルル...
그 생명의 다정함으로 루루루...
よろこび かなでる そら
기쁨을 연주하는 하늘.
みめいの やみから
미명의 어둠에서
うみおとす ほし
태어나는 별.
ひとつ また ひとつ
하나 또 하나.
その いのちの やさしさに ルルル...
그 생명의 다정함으로 루루루...
よろこび かなでる そら
기쁨을 연주하는 하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