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새가 날아드는 강변길을 거닐며
다정하게 꿈꾸었던 사랑의 맹세
초원의 나비들도 춤을 추며 반기는데
님 떠난 강변길엔 비만 내려요
못 다한 사랑의 눈물이겠죠
사랑한 님 아 야속한 님아
강변길 따라서 빗속에 젖어 걷는 이발길
오늘도 불러보는 내 사랑
그님을 강변의 부르스
물새가 날아드는 강변길을 거닐며
다정하게 꿈꾸었던 사랑의 맹세
초원의 나비들도 춤을 추며 반기는데
님 떠난 강변길엔 비만 내려요
못 다한 사랑의 눈물이겠죠
사랑한 님 아 야속한 님아
강변길 따라서 빗속에 젖어 걷는 이발길
오늘도 불러보는 내 사랑
그님을 강변의 부르스
오늘도 불러보는 내 사랑
그님을 강변의 부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