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락한번 없어 혹시 화가 난건 아닐까?
정말 미워하게 되는건 아닐까
너와나 둘이만 니가 없을땐 넘 허전해 표현안해도
니가 괴로울때면 난 마음이 아파서
너를 미워할래도 미워할 수가 없어
그속에서 너를 생각해 난 아닌척해도
조금씩 가까워지는걸 막을순 없었어
널 사랑해 말하고싶어 몇번을 망설였지
이런맘을 어떻게 전할까
<간 주 중>
너무 조용하니까 네가 걱정이돼 오늘은 왜 말도 안하고
니가 괴로울때면 난 마음이 아파서
너를 미워할래도 미워할 수가 없어
그속에서 너를 생각해 난 아닌척해도
조금씩 가까워지는걸 막을순 없었어
널 사랑해 말하고싶어 몇번을 망설였지
이런맘을 어떻게 전할까
늘 이런맘을 어떻게 전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