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까맣고 어두운 터널 속 헤매고 있어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 이리 저리 부딪히고
거울 속에 비친 나는 생기 없이 말라가지
그럴수록 어둠은 다가와
하루 하루 살다보니 환한 빛이 내게 보여
언제나 소중하게 날 지켜주었던 그대
때론 힘이 들고 넘어질 때 다시 일어날 수 있게
새 삶을 알게 해준 그댈 사랑해
날 향한 당신의 강한 손길만
내 삶에 내 영혼에 가득 채울 수 있네
영원히 내 손을 잡아 주세요. 유일한 피난처 내사랑.
하루 하루 살다보니 환한 빛이 내게 보여
언제나 소중하게 날 지켜주었던 그대
때론 힘이 들고 넘어질 때 다시 일어날 수 있게
새 삶을 알게 해준 그댈 사랑해
날 향한 당신의 강한 손길만
내 삶에 내 영혼에 가득 채울 수 있네
영원히 내 손을 잡아 주세요. 유일한 피난처 내사랑
바보같이 넘어지고 가쁜 숨 턱까지 차오를때
나의 그대 꿈같은 사랑을, 내 마음 위로하여 주네요.
날 향한 당신의 강한 손길만
내 삶에 내 영혼에 가득 채울 수 있네
영원히 내 손을 잡아 주세요. 유일한 피난처 내사랑
날 향한 당신의 강한 손길만
내 삶에 내 영혼에 가득 채울 수 있네
영원히 내 손을 잡아 주세요. 유일한 피난처 내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