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모르는 체로 살아왔다면
이런아픔은 격지 않았겠지만
믿지 않았을꺼야
아직도 나는 사랑이 있다는걸
너를 만나기 위해 내가 있는데
행복 하기만 했던 시간 속에서
하늘에 기도했지 내가 죽는날 까지
너와의 사랑 난 지켜 달라고
잊고 싶던 뒷모습 까지도 그리워질것 같아
볼수 없다고 생각만 해도 미칠것 같은데
이젠 다시 너의 이름조차 불러볼순 없겠지
다시는 너의 이름조차도
너를 만나기 위해 내가있는데
행복 하기만 했던 시간 속에서
하늘에 기도했지 내가 죽는날 까지
너와의 사랑 난 지켜 달라고
잊고싶던 뒷모습 까지도 그리워질것 같아
볼수 없다고 생각만 해도 미칠것 같은데
이젠 다시 너의 이름조차 불러볼순 없겠지
다시는 너의 이름조차도
잊고싶던 뒷모습 까지도 그리워질것 같아
볼수 없다고 생각만 해도 미칠것 같은데
이젠 다시 너의 이름조차 불러볼순 없겠지
다시는 너의 이름조차도
뒤돌아가는 그길을
이제 영원히 찾을수 없을 것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