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망의 숨소리가 어지러운 나를 찾아왔어 날 아래로 끌어내려
오 난 할 수 없다는 무기력 감이 나의 머릿속에 가득
살아가야 한다는 절실한 우리의 현실 뿐이야 날 아래로 끌어내려
진실이 결여돼 버린 우리들의 작은 소음들만이 가득해
오 진실이 없는 오 말을 하지마 오 사실과 다른 오 말을 하지마
저기 저 새가 오 저 새가 나는 것 같이 난 날수 있어
오 진실이 없는 오 말을 하지마 오 사실과 다른 오 말을 하지마
오 진실이 없는 오 말을 하지마 오 사실과 다른 오 말을 하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