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너를보면 눈물이 나. 너를 보내야만 하는 건지. 얼마남지 않아버린 너와의 시간.
난 아무것도 할수 없어.아픈 너를 바라봐야하는 나의 모습이 싫지만 난 꼭 약속할께
시간이 지나 버리고 세상이 너를 잊어갈때쯤에 널 다시 살릴께.나의 마음속에서 오
그대를~~슈비드~~ 잠든 꿈속에서 만나는 나의 사랑이 영원하길 난 항상 기도 할께..
오 그대와.슈비드~ 기억할께 너의 모든걸 나 언제까지나.너를 사랑할께.기억하지 못
하고 있을지 몰라.하지만 넌 나의 마음속에서 항상 살아 숨쉬고 있다는걸.
YO my Ang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