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맘

김현창
앨범 : Demo songs
작사 : 김현창
작곡 : 김현창
편곡 : 김현창
발목을 다쳐 주저앉아 있어도
아무도 걱정해 주지 않는데요
오히려 저기 멀리 빛이 있다며
어서 빨리 저기로 뛰어가재요
아아
나는 단지 너와 눈을 맞추며
걸어가고 싶었던 거뿐인 걸요
아아
나는 단지 사랑을 받는 게
부러웠을 뿐이에요
파도가 일면 사라져버릴 오늘 밤인데
나는 뭐가 아쉬워서
나는 뭐가 아쉬워서
어린 맘이었다면 깨닫지 못했을 텐데
나는 뭐가 아쉬워서
나는 뭐가
아아
나는 단지 너와 발을 맞추며
걸어가고 싶었던 거뿐인 걸요
아아
나는 단지 미움을 받는 게
무서웠을 뿐이에요
작디작은 마음으로 이 넓은
세상을 살아가려다 보니
외로움을 말하는 시간이 늘었네요
작디작은 마음으로 이 넓은
세상을 살아가려다 보니
외로움을 말하는 시간이 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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