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만금과 순수를 바꿀수 있을지 궁금해
내 심신을 모두 고통과 쾌락이 지배해
돈으로 안되는게 정말 없는 건지 궁금해
이 세상이 아름답게 보인다는 소리 말이안돼
너의 문제는 돈으로 해결 돼서 문제가 아냐
그게 벌고 싶은 이유 현찰은 좋은 변호사
난 사장은 안바라고 걍 돈많은 대장
눈 깔아 아니면 얼굴 아스팔트에 갈아
문제가 커질땐 액수가 모자랄때
난 필요해 초기화 나을 거라는 촉이와
현실은 항상 부정하지만 과거는 미화
해가 떠 있을때 눈을 뜨던게 그리워
형광등이 내눈을 찔러 씨발 여기는 하얀 병원
억만금과 순수를 바꿀수 있을지 궁금해
내 심신을 모두 고통과 쾌락이 지배해
돈으로 안되는게 정말 없는 건지 궁금해
이 세상이 아름답게 보인다는 소리 말이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