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 위에서
흘리신 주 보혈
새 길을 만드시고
주의 뜻 이루셨네
홀로 걸어가신 길에
꽃을 피우시고
하나님의 나라
이 땅에 이루셨네
섬김을 받기보다
먼저 섬기는 삶
가지려 하기보다는
더 나누는 삶
높아지려 하기보다
낮아지는 그 삶이
우릴 통해 이 땅에
이뤄지리라
십자가 위에서
흘리신 주 보혈
새 길을 만드시고
주의 뜻 이루셨네
홀로 걸어가신 길에
꽃을 피우시고
하나님의 나라
이 땅에 이루셨네
섬김을 받기보다
먼저 섬기는 삶
가지려 하기보다는
더 나누는 삶
높아지려 하기보다
낮아지는 그 삶이
우릴 통해 이 땅에
이뤄지리라
어둔 밤 지나고 동튼다
환한 빛 보아라 저 빛
주 예수의 나라 이 땅에
곧 오겠네 오겠네
어둔 밤 지나고 동튼다
환한 빛 보아라 저 빛
주 예수의 나라 이 땅에
곧 오겠네 오겠네
섬김을 받기보다
먼저 섬기는 삶
가지려 하기보다는
더 나누는 삶
높아지려 하기보다
낮아지는 그 삶이
우릴 통해 이 땅에
너를 통해 이 땅에
나를 통해 이 땅에
이뤄지리라